사랑하는 도현아
아빠가 중학교정도에 교회다닐때 생각은 교회다니면 나쁜짓은 안 하게 될 줄 알고 교회에 나갔었어
그런데 교회에 다닌다고 그런것은 아니지 물론 다른 사람에 비해 더 양심적일수는 있었지 하지만 그것은 잘 모르는 신앙이었지 그러다가 수련회를 갔다가 성령체험을 했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또한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이 직접우리 삶속에 함께 하심을 알게 되었지 우리 마음을 통해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거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도 고민하게 되었지
내일또 이어서 얘기하자꾸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