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경이 눈을 뜨게 한 것으로 심문을 하는 과정이 나오는 구나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도 마치 소경처럼 내일 아니 1초후의 삶도 모른단다 당연하겠지 우리는 누군가를 의지하고 살아가게 되어 있단다 나를 믿든지 아니면 나의 능력을 믿든지 아니면 내 통장 잔고를 믿든지 아니면 나의 건강한 체력을 믿든지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틀렸단다 성경은 끊임없이 하나님만을 의지할 것을 말씀하고 있단다 다윗이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갈때 하나님이 그의 눈이 되고 길이되어 주셨는지 다니엘이 하루에 세번씩 기도를 할때 하나님은 그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은 말씀을 통해 잘 알고 있단다 우리가 세상에 의지할 사람은 아빠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평생의 가르침이고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다 나중에 아빠가 없더라도 이것만은 잊으면 안된단다 언제나 나는 소경이고 나를 이끄시는 분이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내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감사하고 나의 영이 하나님을 알도록 도우시는 성령님께 늘 기도하는 우리의 매일 매일 매 순간이 되도록 하자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