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15-24

사랑하는 도현아

이 세사을 혼자 살아간다면 얼마나 고독하고 외롭겠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처럼 나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셨단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면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가 기도할때나 찬양할때 성령님은 강하게 활동하는 것을 느낄수가 있지 않니!

아빠와 엄마는 그 역할을 해 줄 수가 없단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가능하시지

어제 배탈이 나서 고생을 좀 했더니 힘이 많이 빠졌구나 아빠를 위해서 잠시라도 기도해주렴

빨리 힘을 얻고 강하고 담대하게 일할 수 있또록 말이다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