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앙은 늘 나의 태도에 달려 있음을 보게 된다
내 삶의 태도가 나의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이겠지
가아난땅의 풍성한 과일과 기름진 땅을 보고 한편으로는 만족했지만
그들을 두려워 하여 자신을 메뚜기에 비유한것은 그의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봐야겠지
우리가 사는 이 땅도 똑 같이 우리에게 그렇게 우리를 비추고 있단다 하나님께서는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이 말씀으로 우리를 시험하신단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 땅에서 나의 고백은 늘 중요하단다 너는 뭐라고 할거니?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