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18-27

우리는 항상 무엇을 하든지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야 한다

말씀에서는 늘 항상 하시는 것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불러 내 사람이 되었다고 하신단다 그래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빛과 어둠은 섞을 수가 없고 빛은 드러나기 때문이겠지 우리가 빛으로 있는동안 언제나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이 우리를 떠나시지 않는 것을 기억하자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사람인가 나는 누구를 섬기고 살아가야 하는지 세상에 어떤 일이 와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내 삶의 방향이란다 절대 죽더라도 잊으면 안되는 중요중요한 우리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