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2-27

우리가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라고 한다

그것이 돈이든 자식이든 부모든 말이다 아빠도 많이 반성하고 회개한단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없어야 하고 내 양심의 소리를 늘 들어야 한단다 우리는 베드로처럼 늘 본능적으로 나를 보호하려고 하나님을 부인하려는 습성이 있단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지 잘 생각해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할것인지 사람을 두려워할것인지 기도해보자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