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31-42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죽게 되지만 주님의 죽음은 달랐지

그는 다시 사셔야 했던 하나님이셨으니까 말이다 그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계시는 것을 아니?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믿니? 내 속에 아무것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지만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너는 아니? 그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아니하시고 조용히 너를 위해 끊임없는 탄식으로 너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시란다 언젠가 깨달을때 네 눈에는 한 없는 눈물이 흐르게 될거란다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