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사람과 달라서 신실하심을 잊어서는 안된다 솔로몬과의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받으시고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사람도 경험하지 못한 지혜와 영광을 주셨다 비록 말년에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였지만 당대에서는 그를 부끄럽게 하지 않으셨단다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앞에서 우리는 역사를 공부했기에 더욱 더 하나님앞에서 몸과 마음을 바르게 가지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나의 바른 삶으로 기쁘게 해 드려야 하겠지 언제나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는 성령님은 내 속에 계셔서 내가 성전인것을 잊지 말고 살아가는 그 믿음이 나와 너를 지킬것이란다 늘 범사에 감사하자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