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는 감사하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오늘이란다 오늘 주신 이 하루는 내게 맡겨졌고 착한 청지기처럼 시간과 마음가짐과 태도를 눈동자처럼 보시는 하나님앞에서 감사하면서 살아가야한단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님을 근심하게 한단다 항상 기뻐하고 늘 감사하며 구할것은 쉬지말고 기도하면서 오늘도 멋진 하루를 마무리 하길 바란다 아빠는 언제나 그렇게 하나님앞에서 감사하면서 살려고 노력한단다 비록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내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실것이라는 믿음은 결코 결코 결코 추호의 의심(털끝만큼의 의심)도 하지 않는단다 살아계시고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은 차라리 내가 없어질지언정 그 분은 없으지시기가 불가능하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과 내 구주되심은 영원한 감사제목이고 찬양과 경배의 대상임을 잊지말자 사랑한다 친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