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22-32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기울이고 계심이 틀림이 없다 이 우주만물을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크심과 위대하심과 시시때때로 내 인생의 세미한 부분까지 섭리하심을 보는 것은 그저 놀라울따름이며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더더욱 경외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내게 주어진 이 하루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안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감사할수도 불평할수도 있지만 언제나 말씀을 통해서 아는것이지만 감사를 택함이 아버지의 뜻임은 알게된다 오늘도 주님의 신실하심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