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영원전부터 계셔서 이 길고 긴 시간을 다스려오심과 주의 크고 광대하심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짧은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말씀으로 말씀하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주님이 오셨고 오늘도 그 말씀이 생명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의 기도제목인 일용할 양식과 우리의 간구는 성경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구하라고 하심을 봅니다 솔로몬을 통해서도 성전을 향하여 구하고 간구하면 주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심을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우리의 필요를 주께 구합니다 내 몸의 성전에 살아계시고 친히 임재하신 성령님 우리의 애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친히 응답하시며 우리의 소원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때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응답될 수 있도록 친히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오늘도 그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함께 동행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