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54-66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때로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로 마음이 상할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갈때도 그러했을것이며 다윗이 충성스럽게 사울왕을 섬겼지만 그가 다윗을 죽이려하여 도망가면서 산과들을 헤멜때도 그러했을것이며 다니엘이 나라가 없어져 다른 나라에 종으로 팔려갔을때에도 그러했을것이며 바울이 복음을 전하려고 나갈때마다 핍박과 박해와 온갖 어려움으로 인생이 고단했을때에도 그들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신실히 따라 갔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더욱 더 정신 바짝차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바로 설 수 있도록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십시오 이 세상이 모두 변하여 죽음에 직면한다고 할찌라도 아버지의 뜻과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굳세게 지켜 주십시오 믿음의 선진들을 말씀을 통해 더욱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앞으로의 삶도 그들과 같이 언제나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게 하십시오 그러한 주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준비하시고 예비해 두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