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12-20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가 여기 까지 오게 된 것은 아버지께서 친히 인도하셨음이요 지금도 그 해산하는 과정처럼 우리를 삶의 질고와 역경을 통해서 날마다 깨달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 과정이 우리에게 힘들고 어렵지만 반드시 그 과정을 거친후에야 하나님의 성숙한 백성이 됨을 알고 달게 받게 하십시오 오늘도 아버지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면서 아버지집에 거하는 주일이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