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태어나자마자 우리는 인생의 끝을 향하여 달음질합니다 달려가는것이 인생의 끝임을 잘 알고서 열심히 달리는 사람은 많지않습니다 그저 남들이 달리니까 달립니다 우리 인생에게 주어진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발락이 아무리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수없었던것은 그들은 복을 받은 만족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지금도 이 기나긴 역사에서 세밀히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지켜보시고 찾으시는 그 눈길을 깨닫게 하십시오 우리는 복을 받은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임을 늘 기억하고 이 땅에 소망을 두기에 앞서 언제나 나의 본향을 기억하는 믿음안에서 날마다 감사와 찬양과 기도로 모세보다더 위대한 믿음의 아들과 딸들이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