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1-35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모든 환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당나귀를 통해서 말하게 하시고 당나귀가 보는것을 보지못하는 영적인 어두움에 빠져 있는 나를 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빨리 깨닫게 하셔서 아버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갈아입게 하십시오 늘 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기고 되새겨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방향을 잡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분노하시는 일에 주의 사자가 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당나귀는 보는데 내가 보지 못하는 어두운 눈이 되지 않게 늘 아버지께 고정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일입니다 나의 마음이 언제나 주님안에서 은혜와 평강으로 감사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