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7:12-23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모든 시대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보여주시고 친히 이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어떤 시대에도 아버지의 개입하심이 없었던 시대는 한번도 없었고 태초부터 지금까지 눈동자처럼 아버지의 백성들을 인도해 오심을 감사합니다 구약과 신약을 거쳐 지금도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늘 우리 삶에서 능력으로 임재케 하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우리 삶에서 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십시오 내 앞에 어떤 리더가 이끌든지 잘 순종하며 진실히 아버지를 섬기며 내 생애에 더욱 진실하게 아버지를 섬기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