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모든 여정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주시고 만남을 미리 예비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통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셨고 모압평지까지 인도하신 주님은 모세의 죽음 이후에도 가아난을 정복하고 그들이 섬기는 모든 우상과 재단을 헐지 않으면 그들에게 눈의 가시와 옆구리의 찌르는것이 될것이라고 했지만 그들은 그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지 못해 나중에 또 하나님께 범죄함을 봅니다 이 모습이 늘 우리의 모습임을 기억하고 날마다 말씀대로 살려고 피흘리기까지 싸울 수 있는 영적인 전투에서 군사처럼 강하게 무장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의 싸움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어두움의 악한 영들임을 깨달아 늘 내 마음을 지키고 악한 영들의 속임에 속지 않도록 마음을 지킬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사탄이 주는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근신과 평안으로 남은 날들을 채워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