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세상은 자꾸 우리를 거센 바람에 날리도록하여 아버지를 잊어 버리게 하며 정신없이 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려움과 공포를 통해 아버지의 존재를 자꾸 망각하도록 조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성령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우리를 영원토록 끝없이 사랑하시는 것과 영원토록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영원한 진리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앞에 더욱 담대히 오늘 하루를 맞이하게 하십시오 사탄의 권세를 이미 이기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주신 승리를 나의 삶 가운데로 끌어올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오늘도 허락하여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