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9-4:4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태초부터 지금까지 아버지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잊은적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자녀를 잊을 수 있으며 어머니가 어떻게 자녀를 버릴 수가 있겠습니다 심지어 아비나 어미는 자식을 버리고 잊어버릴수 있다고 해도 아버지 하나님은 절대로 그럴수 없는 분임을 오늘 예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돌아오라고 말씀하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의 가죽을 베어서 완전한 회개로 모든것을 주님께 드릴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갈아엎게 하십시오 지금도 부르시는 주의 음성에 순종하고 오직 주님만이 나를 고치고 살릴수 있는 유일한 구세주임을 고백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함께 하셔서 나의 모든 길에서 친히 인도하심을 따라 가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