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0-19

늘 나와 동행하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내가 잠들어 있을때에도 깨어 있을때에도 언제나 나의 천사들을 통해 지키시고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나를 지켜보시며 나의 중심을 언제나 재어보심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관심은 언제나 저희들의 중심이며 나의 생각이며 나의 마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장 싫어하시는 아버지를 떠나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고 이방신을 섬기고 악한 길로 가는것에서 언제나 멀리하게 하십시오 이렇게나 많이 심판을 예고하신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연고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임을 깨달아 알게 하십시오 우리가 어떤 형편과 처지에 놓여 있던 그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며 경배하는 삶이 우리의 호흡이 끝나는 순간까지 변치 않는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