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남은 날 수가 늘 아버지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하십시오 비록 부귀영화를 누리지는 못하더라도 아버지의 자녀로서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부드럽고 선한 마음으로 이 땅을 살아가게 하시고 삶의 질고로 마음이 피폐하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세상은 점점 우리를 악하게 끌어가고 있지만 늘 중심을 바로잡고 넉넉하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허락하시고 아울로 지혜를 늘 구하게 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