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1-8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해아래 새것이 없는것처럼 우리들의 삶의 모습도 늘 어제나 오늘이 동일합니다 과거의 성경속의 사람들이나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이나 똑 같은 성정을 가지고 죄를 먹고 마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보다 하나도 나을것이 없고 오히려 그들의 삶을 이미 알고도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른다고하는 이 세대가 더 악한 세대임을 회개합니다 아버지의 영원한 언약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이 온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아버지앞에 겸손히 돌아오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