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7-17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평안할때나 죽음의 골짜기를 건널때에도 늘 나를 업어서 인도하셨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실들을 잊지 않게 하시고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나 혼자 어려운 상황들을 건너간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그 모든 어려움과 환경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늘 감사하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늘 동행하여 주시고 시시때때로 주께서 주시는 지혜로 오늘을 넉넉히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