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일까지 잘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섬기는 사람들이며 주일날 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날마다 광야에서 지치고 갈하고 모든 에너지를 소멸할지라도 아버지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영을 회복하게하시고 아버지의 날개 그늘안에서 안식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짧은 인생안에서 평안과 회복을 통해 감사하게 하십시오 이 땅의 속한 풍조를 따르지 않고 말씀속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지혜와 영안을 허락하사 늘 감사와 아버지를 바라는 심령을 허락하십시오 저 북한땅에 있는 동포들을 기억하시며 그들이 하루 빨리 마음껏 아버지를 높이면서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롤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