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하루하루 아버지의 은혜로 삽니다 늘 주님이 옆에서 이길 힘을 주셔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때로는 주님등에 업혀서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도와주는 사람들을 옆에서 붙여 주시지 아니하였다면 저는 더 이상 길을 갈 수가 없을것이지만 언제나 예비하신 사람들과 환경들을 통해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남은 인생또한 늘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감사의 나날들이 되게 하십시오 아버지를 떠나 재앙의 길로 들어선 예레미야시대를 거울로 본받아 아버지를 떠난 처참한 삶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늘 교훈얻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겸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