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세상은 우리를 반기지 않습니다 그들과 부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은 우리와 같이 기업을 물려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도 예수를 알기전에는 그들과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오직 다른것은 아버지께서 값없이 댓가없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단지 불러주셨고 아버지의 아들로 삼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를 구속해주셨는지는 그냥 은혜로만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런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이 세상을 위해 환히 밝히는 빛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건강하게 하는 소금으로 살게 하십시오 이 주일 아침에 새로 주어진 오늘 위에 성령님 기름부으시고 날마다 내 삶에 주인되어 주셔서 내 삶이 아닌 작은 그리스도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친히 인도하십시오 늘 넘어지지만 또 다시 새힘으로 이길힘을 공급해주시고 일곱번째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끊임없이 공급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