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4-21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하루하루는 희망없는 연속이 아님을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속사람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더욱 견고해서 속사랑이 더 커지고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도록 넉넉해지게 하시고 모든 이들을 용서할수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넓혀주십시오 오늘도 제게 주어진 시간과 사람들과 모든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사랑을 나눌수 있는 넉넉함을 주셔서 어디를 가든 그리스도의 냄새가 풍겨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