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되셔서 오늘도 이 역사에 모든 부분까지 깊이 통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늘 혼자 인것 같지만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한 나라의 흥망성쇠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어서고 주저앉음까지 모두 아버지의 손에 있음을 늘 기억하고 경외함을 배울 수 있게 하십시오 나라를 잃고 이름마저 유대식이 아닌 페르시아식으로 바꾼 유대인들의 모습속에서 신앙을 지켜가며 한 나라의 왕앞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여준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보고 깨달을 수 있는지를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우리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며 오늘도 내 삶에서 늘 아버지를 인정하고 그 분만 예배하며 내 삶의 주인으로 섬기게 하십시오 모든 상황에 늘 감사하며 내 삶을 아버지께 드리며 아버지가 바라보는 그 땅과 향하는 눈으로 내 마음이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