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모든 이 세상의 되어지는 일은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일임을 늘 알게 하십시오 참새 한마리가 팔리는것까지 직접 주관하심을 늘 잊지 않게 하십시오 오늘 내게 일어나는 작은 일 하나 모두 아버지께서 직접 허락하지 않으시면 되는 법이 없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그래서 그 작은 일을 보고 항상 아버지의 신호를 느낄 수 있는 민감함을 잃지 않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삶의 시련과 믿음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늘 새로운 용기로 채우셔서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새로운 이 하루를 감사드립니다 모든 높은 산과 벽들을 다 허무시고 평지를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