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15-22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까지 인도하심을 찬양드립니다 올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떤 말로 감사드려도 부족할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아버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공의또한 자손 후대에까지 넉넉하게 베푸시며 아버지의 법을 기억하고 행하는 자에게 그 은혜가 돌아감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아버지 그 놀라운 은혜 가운데 살고 누리고 있는 저들은 참으로 복은 근원안에서 뛰놀고 있는 자들입니다 올해 주신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하고 내년에도 동일한 사랑안에 거하게 인도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