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도 슬픔도 우리의 어려움도 잘 아십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난것 처럼 우리의 어두운 눈을 밝히시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준비해두신 축복의 삶을 볼 수 있고 느낄수 있는 눈을 주십시오 매일 감사할 수 없지만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삶들은 아버지께서 친히 미리 예비해 두셨음을 믿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그 너머에 있을 축복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인내를 배우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