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32-5:11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은 시대를 막론하여 늘 우리를 괴롭힙니다 심지어 성령님께서 공동체를 통하여 많은 기적과 이사를 행하던 그 때도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들의 연약함이 드러납니다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이 여기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길 원합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 한 분만으로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게 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할수 있는 우리의 넉넉한 믿음을 오늘도 허락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