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37-53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사도시대에나 지금이나 우리에게는 늘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뜻을 거부하지 않고 성령님을 몰라 스데반을 돌로친 유대인들처럼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지 않도록 늘 도우시길 소원합니다 세상살이에 찌들려 가시나무처럼 서로를 찌르지 않도록 넉넉한 마음을 주시고 우리에게는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우리마음을 지켜주십시오 잠시 고난의 시간은 웃으면서 지나칠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