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6-18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복된 주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늘 예비하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이 성령을 의지하여 그 믿음의 길을 갔지 자신을 의지하지 않았음을 말씀을 통해 다시 봅니다 인도하시는대로 복음을 전하고 때로는 심한 죽음의 위기도 당하지만 그는 늘 주신삶에 감사로 주님을 기쁘시게해 드렸습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이 하루도 바울처럼 마음의 합했던 다윗처럼 신실한 기도의 사람이었던 다니엘처럼 그렇게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넉넉히 이길 힘을 공급해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