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8-20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이 거친광야에서도 샘이 있고 말씀이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다윗이 양을 치면서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아둘람 동굴에 갇혀 도망다닐때에도 아버지를 향한 믿음과 찬양이 끊이지 않았음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시니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오늘도 거칠고 메마르기는 매한가지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처럼 바울과 같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음이 흥왕하도록 그의 길을 다 간것과 같이 나의 길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더 힘을 내고 달려갈수 있도록 새힘과 능력을 새로이 공급해 주십시오 또한 이 세상의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에 처한 믿음의 식구들을 돌아보시고 그들을 위로하시며 피할길을 내사 능히 모든 시험을 잘 이겨낼 힘을 공급하십시오 모든 상황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