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17-27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크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일찍이 사도바울을 통해 귀한 말씀을 미리 예비해 주셔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알려주시고 우리의 사명을 늘 되새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가 달려간 길은 그의 고백처럼 겸손과 눈물로 가득했으며 모든 시험을 참고 주를 섬겼으며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결단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 말씀대로 우리를 인도해 주셔서 빗나가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