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핏값으로 세우신 아버지 나라입니다 주님의 생명으로 우리가 새생명을 얻었고 또 우리에게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기를 원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길을 최선을 다해 달려갔고 이 세상에서 원한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를 돌아보면 참 부끄러운것들로 기득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게 하시고 무엇이 가치있고 소중한지 아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게 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