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사도바울은 자기를 죽이려 몰려든 사람들을 향해 로마천부장에게 부탁을 하여 조용히 단에 올라가서 그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 간증을 시작하였습니다 그에게는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 믿음이 그를 이끈 동력이었음을 부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그가 그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할까봐 더 전전긍긍하며 그가 알고 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 예수님을 알리고저 노력했습니다 아버지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합니다 오늘도 이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며 나의 삶에 친히 간섭하심을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인되셔서 나를 친히 이끌어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