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19-39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의 자비와 긍휼을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으며 아침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깊이 묵상하게 하십시오 내 심령이 오직 아버지의 크신 긍휼로 속에서 주체할수없는 감사로 이 땅의 모든 근심과 걱정으로 부터 자유하게 하십시오 날마다 나를 돌아보고 아버지의 길에서 돌아서지 않게 인도하시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아버지께 구하고 범사에 감사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십시오 고통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이길 힘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늘 나로 나되게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