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24-45

사랑하는 아버지

말씀을 통해 언제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것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바로왕으로부터 구원한 아버지의 손은 짧지도 약하지도 않다는것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손은 항상 전능하며 아버지의 선하신뜻대로 온 우주만물을 다스림을 알게 하십시오 우리의 작은 움직임도 다 아버지의 허락없이는 되지 않았음을 깊이 묵상하게 하십시오 또한 우리를 인도하실이도 하나님이심을 알고 늘 감사하게 하십시오 여기까지 오게 하심과 또 남은 날들이 늘 아버지 앞에서 흠없고 순전할수 있도록 지켜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가운데 있는 주의 백성과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셔서 평안한 날들로 채워질 소망으로 살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