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이 땅에 서 있게 하신 이유를 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길만 고집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서야할 곳에 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순종할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시고 늘 감사하며 주님을 기뻐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일입니다 아버지의 왕되심과 주님의 우리 주인되심을 선포하며 감격하며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주의백성들 이길수 있는 힘을 공급하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