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22-33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평안한 주일 아침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이 편히 쉴수 있도록 늘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영이 힘을 얻고 아버지와 바른 관계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축복이 늘 우리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지친 육신과 마음이 편안히 안식할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를 바로잡아 주십시오 우리의 육신과 안목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 범죄치 않도록 늘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주의 백성과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셔서 속히 구원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