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7:12-26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름다운 새 날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아버지의 지난 행하셨던 일들을 잘 잊고 삽니다 하지만 늘 말씀으로 생각나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않음을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바르게 서 있고 주께 얼굴을 향하기만 하면 언제나 아버지편임이 입증되면 한량없이 부으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경험하게 됨을 다시 깨닫게 하십시오 오늘도 변함없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아버지를 경외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는 하루 되게 하십시오 성령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이 늘 우리에게 힘이 됨을 고백드리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