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13-30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하루하루의 삶을 두고 늘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기도가 늘 평안하기를 바라지만 어떤 꽃들도 비바람을 견디지 않고 피는 꽃이 없음을 기억하게해 주십시오 거친 바람과 비바람을 참고 견디면서 오랜 세월을 인내해야 마침내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이 피는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날마다 흔드는 모든 상황을 끝까지 지키며 인내하면서 믿음지켜갈수 있도록 은혜로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