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열어가시는 오늘의 역사에서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누구보다도 주님의 제자로서 아버지의 자녀로서 이보다 더 중요한 역할은 없을것입니다 영원전부터 우리를 아시고 불러주신 그 은혜는 시간이 지나서 우리를 여기에 있게 하셨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갈때 그는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아버지께서는 그의 꿈대로 엄청난 숨겨진 축복으로 준비해 두셨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늘 준비해주시는 아버지를 기대하고 소망하고 기도하며 찬양하며 나아갈수록 있게 하십시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고 늘 주님이심을 인정하고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