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광야 40년 기간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오시면서 그 백성들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신발이 닳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볼수 있는 눈과 들을수 있는 귀를 주셔서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게 해 주십시오 때때로 연약해서 넘어질때마다 말씀의지하여 힘과 용기를 얻게 하시고 다시 달려가게 하십시오 이 광야를 오늘도 가야합니다 하지만 절대 혼자가 아님을 늘 기억합니다 아버지 제 손을 잡아 굳세게 하시고 담대하게 세상속으로 질주하게 하십시오 이미 이긴 싸움에서 아버지의 이름만 높이며 찬양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