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우리를 불러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로 불러 주신것은 운혜위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사도바울은 주님의 복음때문에 옥에 갇혀 있으면서 디모데를 향하여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복음을 지키고 이 복음을 소중히 여겨 수 많은 사람들을 지옥백성돠지 않게 지켜낼것을 부탁합니다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권면이기전에 성령님의 강력한 말씀임을 잘 압니다 우리가 진정 부끄러워해야할것은 우리가 말씀과 우리의 삶이 일치하지 않고 살아가는것임을 깨닫고 아버지께서 주님을 통해 보여주신 좁은 길 생명길로 가게 하십시오 남들이 찾지 않고 가기 싫어하지만 그 길만이 생명길임을 알고 늘 고난이지만 감사드리며 가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