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사들을 통해 우리의 모든 부분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아버지께 속한 아들과 딸들이며 그들을 통해 일하심을 늘 감사합니다 나아만 장군은 모든것을 가진 권력자요 권세자였지만 문둥병에 걸린 가장 불쌍한 자였습니다 팔려온 계집종의 복음으로 그는 먼 이스라엘까지 가서 선지자 엘리사를 만났지만 그의 교만으로 그의 병이 낫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그의 부하의 조언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지 이것이 아버지가 바라는 뜻인지 늘 구별하여 결정하게 하십시오 늘 마음을 지키고 지나가는 연약한 자의 말도 가볍게 듣지않고 늘 아버지의 생각은 아닌지 분별하는 자가 되게 하십시오 늘 주님만을 바라며 감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