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지금 어느시대를 살고 있습니까 마지막 세대라고 하기도 하고 누구는 주님이 곧 오실때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아버지 그 누가 뭐라고 하던 우리는 아버지 말씀에 굳건히 서 있으면서 말씀대로 살아간 믿음의 선조들처럼 도도히 살아가겠습니다 세상풍파가 몰아치고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도 육신을 헤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영원을 주관하시는 아버지께만 우리의 마음을 두게 하십시오 잠시 재물에 눈이 어두워진 게하시를 보고 교훈을 삼게 하십시오 오늘도 아버지의 크고 위대하신 뜻만 이 땅 가운데 이뤄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