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5:23-38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통해 찬양과 영광을 높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잘 모를때에도 끊임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빚어나가시며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하기를 늘 고대하시면서 오늘도 부르시는 그 초청에 순종하게 하시고 반응하게 하셔서 아버지의 그 높은 부르심을 향하여 달려가는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날마다 우리를 속이고 아프게 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선하신 뜻은 언제나 성취되며 승리함을 알기에 낙심은 저멀리 강가에 던져버리고 희망과 감사와 평강과 축복만을 취하겠다고 선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이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열어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